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 두번째 관람시 눈에 뛴 부분들 김CineMa黨 단평



저번주에 장고와 레옹을 다시 관람했는데요.

장고는 두번째 관람이라 그런지 첫번째 관람때 눈에 띄지 않았던 장면들과
캐릭터들이 유심히 들어왔는데 재관람이라 그랬는지 후기때 제가 언급도 안했던
제이미 폭스, 캐리 워싱턴 두배우의 연기가 이번 관람땐 눈에 확 띄이더군요.

사실 시사때 봤을때는 크리스토프 발츠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사무엘 L. 잭슨의 연기가 워낙에 출중에서인지 이 두배우에 대해서는
그닥 할말이 없었거든요.

익무 시사때 본 [장고]에서 주인공 장고가 자꾸 손을 권총에 가져다댔을땐
그 심정은 알겠으나 자꾸 걸릴려고 왜 저러나 조마조마했는데 두번째보니
확실히 '장고의 분노'가 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저라도 그 상황에서
사랑하는 아내 해코지를 한다면 싸그리 다 쓸어버리고 생각 밖에는 들지 않겠죠.





분명 타란티노의 전작인 [킬 빌] 보다는 복수의 강도가 약했지만 그만하면
시원한 분노의 총탄을 날려준거 같네요.

브룸힐다 역에 캐리 워싱턴은 어찌 그런 고통스런 연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정말 고통에 찬 연기 쩔었습니다.



 

캐리 워싱턴은 몇장면 빼고 매순간 나올때마다 긴장된 표정과 고통스런 연기를 해야했죠.
이번 두번째 관람에서 유심히 들어오던 장면들이었는데 태형 당할때와 캔디랜드에서 암실에서 꺼내져 나올때
캘빈 캔디가 자신의 손에 뭍은 피로 얼굴을 피범벅 만들때 (이땐 정말 놀랐겠어요.)
정말 보는 사람마저 고통이 전해져 오는거 같았습니다.



막판 이 장면에선 표정과 행동 때문에 좀 오그라 들었지만 다시보니 해방감을 느끼는 표정이 원해 보이더군요.


 
지난 리뷰때 지나치던 배우들도 확인 됐는데 브루스 던은
장고의 회상때 카루칸 농장의 장고와 브룸힐다의 전 주인 역이었고,


 
엠버 탬블린은 장고와 닥터 킹 슐츠가 샤프라는 현상수배범을 잡으러
첫번째 마을에 당도했을때 창문으로 장고와 슐츠를 유심히 지켜보던 아가씨 역이었습니다.



앰버 탬블린의 아버지인 러스 탬블린.



역시 배우이자 그녀의 친 아버지인 러스 탬블린도 출연했는데 닥터 킹 슐츠의 보안관 총살 사건으로
모인 마을 건파이터 중 한명이었나 봅니다. 워낙에 사람들도 많이 모여 있는 장면이라 이 부분은 확인을 못했습니다.


 
끝으로 조이 벨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장고]에서 나온 조이 벨 사진 올려봅니다.



조이 벨은 [장고]에서 많지도 않은 분량이지만 영화내내 복면을 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녀의 역할은 캔디 랜드 소속의 노예들 추적자 무리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드러난 눈매만 봐도 우리는 그녀가 조이 벨이란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보너스로 조이 벨이 운명을 달리하기 전 오두막 숙소에서 본 당시 기술의 3D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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