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 (1998) - 존 카펜터의 화끈한 뱀파이어 활극! 김CineMa黨 단평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서울 시네바캉스 영화제 뱀파이어 특선으로 상영하고 있는 존 카펜 감독의 [슬레이어]와
제목부터 자극적인 [레즈비언 뱀파이어] 보고 왔습니다.

어제는 아벨 페라라 감독의 [어딕션]을 봤고요.

뱀파이어 특선이라는 컨셉트에 맞게 극장내에서맛나다는 혈액 주스를 공급하고 있었는데
그 달콤한 피를 저도 맛보고 싶었지만 피가 다 떨어졌는지 어제, 오늘 피를 공급해 주지를 않더군요.

[어딕션] 국내 개봉 당시 1997년에는 [나이트 플라이어]와 함께 심야상영도 하고 했었는데
당시 극장에서 놓쳤던 영화들을 지금이라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존 카펜터의 [슬레이어]도 개봉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잔혹 액션에 뱀파이어물과 웨스턴 풍의 결합
거기다 기존 뱀파이어와는 다르게 흡사 좀비처럼 땅 속에서 깨어나는 뱀파이어 무리들,
슬레이어들의 뱀파이어 헌팅 장비들도 멋지고 사냥 방법도 나름 참신했습니다.

주인공 슬레이어 팀의 리더인 잭 크로우를 맡은 제임스 우즈와
뱀파이어들의 우두머리 발렉 역을 맡은 토머스 이안 그리피스의 카리스마 대결도 볼만합니다.

B급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텍서스풍의 주제곡과 웨스턴풍의 액션이 절묘하게 결합된 뱀파이어 활극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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