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에이드 1985 - 퀸 하일라이트 음악 카페






1985년 7월 13일에 개최된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겸 캠페이너 밥 겔도프와
스코틀랜드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사회 운동가 밋지 유르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 원조를 위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부 형식으로 기획한 지상 최고의 록 페스티벌.

공연에 참가한 모든 밴드 및 뮤지션들이 무료로 출연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컨셉은 '범지구적 쥬크박스'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미국은 필라델피아의 존 F. 케네디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고,
일부 공연은 시드니, 모스크바, 빈, 쾰른, 베오그라드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는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실시간 위성 중계 TV 방송으로,
약 19억 명의 시청자가 100여 개의 국가에서 실황 중계를 시청했으며 2014년에는 영국의회가 조사하여 발표한
'지난 80년간 세상을 형성한 가장 중요한 사건 80가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퀸은 라이브 에이드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그룹 퀸은 당대 뮤지션들 중에서도 손 꼽히던 라이브 퍼포먼스로 역시나
공연의 약 25분간 열광적인 무대 매너로 관중을 완벽하게 열광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밥 겔도프와 엘튼 존은 그들이 쇼를 훔쳤다고 표현할 정도로
퀸의 공연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후에 BBC가 록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로 선정했듯
퀸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열광적인 관객들의 환호로 퀸의 무대는 라이브 에이드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공연 후 대중들의 환대와 이어진 음반 매출 상승 덕분에 퀸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We Are The Champions'의 코러스 파트를
프레디 머큐리가 전부 원음으로 부른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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