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담과 돌프의 5번째 만남! [블랙 워터] 메인 예고편 영화 예고편










한때 권격 액션의 최고봉 장 클로드 반 담과 B급 액션의 대부 돌프 룬드그렌의 5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심해 잠수함을 배경으로 한 수중 액션 스릴러 [블랙 워터]의 국내 정식 예고편입니다.


눈을 떠보니 자신이 밀실에 갇혀있다는 걸 알게 된 CIA 잠입수사 요원 스콧 휠러가
곧 자신이 비밀 정보를 유출했다는 누명을 쓰고 17만 킬로미터로 이동하는 고속 수중 감옥 '블랙 사이트'에 갇혔다는 걸 알게 되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독일 특수요원 마르코와 힘을 합쳐 블랙 사이트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촬영기사 출신의 파샤 패트리키의 첫 감독 데뷔작. 그는 이 작품에서 연출과 촬영도 겸했습니다.
[식스 블릿츠: 분노의 추적] [드라이브 하드] [클로즈 레인지] 등 B급 액션물을 주로 작업해 온
각본가 채드 로, [앨티튜드]의 콤비 각본가 타일러 W.코니와 리처드 스위처가 공동 각본 및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장 클로드 반 담이 베일에 쌓인 음모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심해를 질주하는 고속 수중 감옥 잠수함 블랙 사이트에 갇힌
베테랑 CIA 특수 요원 스콧 휠러 역,



돌프 룬드그렌이 역시 블랙 사이트에 수감되어 있다 휠러와 함께 힘을 합쳐 탈출을 감행하는
블랙 사이트의 포로에서 믿음직한 동료가 되는 독일 특수요원 마르코 역,



[유니버설 솔저]부터 [킬 엠 올]까지 아버지 영화에 출연해 온 반담의 친아들 크리스 반 담이 캐건 역,

아버지 반 담 vs. 아들 반 담.. 아버지와 아들의 한판 승부!



TV 시리즈 [SAF3]에서 돌프와 작업한 적이 있던 영화 제작자겸 배우로 활동하는 커트니 B 터크가 멜 역,



[포커 런] [데몬] [조는 못말려 2: 뷰티풀 루저]의 자스민 왈츠가 휠러와 마르코를 돕는 신입 요원 캐스 역,



반담과 [지옥의 반담]에서 대결을 치루고 수많은 액션물에 크고 작은 악역으로 출연해 온
패트릭 킬패트릭이 페리스 역으로 출연합니다.





장 클로드 반 담과 돌프 룬드그렌은 [유니버설 솔저]를 기점으로 [유니버설 솔저 3: 리제너레이션]
[익스펜더블 2] [유니버설 솔저 4: 클론의 반란] 등 벌써 4번째 같은 영화에 출연해 서로의 적으로써 격돌한 적이 있으며,
이번 [블랙 워터]가 5번째 공동 주연한 영화로 서로 협력하는 팀으로 출연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1992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생체병사를 소재로 한 SF 액션물 [유니버설 솔저]에서
각각 루크 데브로와 앤드류 스콧 상사로 분해 첫 공동 주연 및 격돌을 펼친 장 클로드 반담과 돌프 룬드그렌.

당시 액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두 액션 스타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작품으로
촬영시 두배우의 연기와 액션 케미가 좋았다고 큰이목을 끈 바 있기도 합니다.


  92년 [유니버설 솔저]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각자 활동하다
드디어 2009년 [유니버설 솔저 3: 리제너레이션]으로 두번째로 다시 뭉친 반담과 돌프.

1편에서 루크 데브로에 의해 가루가 된 앤드류 스콧은 이 작품에서 복제인간으로 재탄생되어 반담과 다시 맞붙게 됩니다.

돌프 룬드그렌은 반담과의 대결 씬을 위해 5일간 촬영했으며 반담은 약 30일 가량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돌프는 최초로 출연한 [유니버설 솔저] 시리즈의 속편입니다.


2012년 과거 한끗발 날리시던 형님들이 뭉친 용병판 어벤저스 [익스펜더블 2]에서 반담과 돌프는 세번째로 다시 만납니다.



이 작품에서도 둘은 적대 관계로 나오지만 아쉽게도 두 배우가 한 화면에 잡히거나 격투를 벌이는 장면은 없습니다.
애초 제작전 들려온 소식 중 하나로 두 배우의 대결 장면이 있었으나 제작 과정에서 취소된듯 보이며,
돌프가 메인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적으로도 둘의 대결이 성사되기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영화상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접전이 있던 장면은 장 클로드 반 담이 분한 메인 빌런 장 빌레인이
익스펜더블 팀의 막내이자 신입 용병 빌리를 잡고 익스펜더블 팀을 협박할때 인데 그때 팀원들을 상대로 조롱하는 반담과
그를 적개심으로 바라보는 돌프를 각자 따로 비춘 모습이 다 입니다.



같은해 유니버설 솔저 시리즈의 4번째 속편인 [유니버설 솔저 4: 클론의 반란]에서도 두 배우는 4번째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익스펜더블 2]때와 마찬가지로 유니솔 시리즈의 완결편에 의의를 두기 위해서 였는지
두 배우는 동반 출연만 했을 뿐, 역할마저 둘 다 악역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영화 전반 대결이나 만남을 갖진 않았습니다.

대신 돌프와 반담 모두 [유니버설 솔저 4: 클론의 반란]의 진주인공인 차세대 액션 스타 스콧 애킨스과의 대결을 벌이긴 합니다.


5번째로 공동 주연한 작품은 심해 액션 스릴러 [블랙 워터]로 이 작품에서
반담과 돌프는 그간 적대적인 관계에서 탈피, 처음으로 동료로써 팀웍을 발휘하는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앞으로 두 배우가 또 좋은 작품으로 함께 출연해 강력한 케미를 발산해보기를 살짝 기대해 봅니다.








메모장

통계 위젯 (블랙)

011
361
5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