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오스카 후보 축하 포스터 마블 유니버스





영화계 팬 아트 및 팬 포스터로 유명한 보스로직에서 [블랙 팬서]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선정 기념으로
축하 포스터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앞써 [블랙 팬서]는 [보헤미안 랩소디] [스타 이즈 본] [로마] [블랙클랜스맨] [그린 북]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바이스]와 함께 2019년 2월 24일 개최될 제91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선정되었는데요.

작품성이 돋보였던 [퍼스트 맨]이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고 정작 작품성에서 애매한 기준을 보였던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작품상 후보로 올라와 현재 논란을 일으키고 있기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블랙 팬서]는 작품상을 위시로 미술상, 주제가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음향편집상 등 총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상태입니다.

비록, 다른 쟁쟁한 작품들에 비해서 작품상 수상 확률이 희박하겠지만 슈퍼히어로 무비가
그 보수적으로 유명한 아카데미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는건 분명 커다란 의미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요즘 대세인 슈퍼히어로 장르가 아카데미에도 먹힌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아무래도 정통 히어로물을 고수했던 예전과 달리 최근엔 슈퍼히어로와 기존 장르를 결합해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장르에 변화를 주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뭐가 어찌됐든 [블랙 팬서]가 오스카 수상을 하든 못하든
아카데미 7관왕에 오른 부분 만큼은 슈퍼히어로계에 큰 의의를 두어야 할 일은 분명 한것 같습니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1/24 00:14 #

    오스카는 정말 모르겠어요. 보수적이고 딱딱한 자세 고수하더니, 갑자기 이제서야 우리 후리해요~라니;; 저게 꿍꿍이가 있는 건지 아니면 뭔가 이제서야 개심을 한 건지...
  • 퀴켄 2019/01/24 19:00 #

    아무래도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아서 그에 대한 우대를 핑자한 보여주기식으로 후보에 올린거 같기도 합니다.
  • 잠본이 2019/01/24 01:01 #

    영상미 죽여주는 아쿠아맨이 특수효과상 후보에도 못오른거 생각하면 그냥 구색 맞추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퀴켄 2019/01/24 19:01 #

    아... 그러고보니까 아쿠아맨이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도 안타까운 일이군요.
    DC에서 로비가 부족했을까요?
  • 잠본이 2019/01/24 23:36 #

    아프리카계의 자부심을 세워줬다는 정치적 사정이 반영된 걸지도...
    (그리 보면 아콰맨은 폴리네시아 혼혈이 쥔공인데?!)
  • 퀴켄 2019/01/25 22:40 #

    아무래도 아프리카계의 자부심 그 부분이 제일 큰거 같긴 합니다.
    당시 그들에겐 축제나 다름없었으니..
    아쿠아맨 시기를 잘못 탄거 같아요.. 여름에 개봉만 했더라면 ㅠㅠ
  • 역사관심 2019/01/24 04:54 #

    아니, 이 영화가 '작품상'후보라구요? 사견일뿐이지만 전혀 공감할 수 없네요;;
  • 퀴켄 2019/01/24 19:04 #

    그 때문에 말도 안된다는 얘기가 실제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후보에 오른건 어찌보면 이번 아카데미의 해프닝이 될 수도 있겠군요..
  • 역사관심 2019/01/25 00:45 #

    차라리 랩소디는 약간이나마 가능하다고도(이것도 격떨어지는 결정이긴 하지만) 볼 수 있지만, 블랙팬서는 진짜...;
  • 퀴켄 2019/01/25 22:41 #

    블랙 팬서는 정말 의외긴한데..
    진짜 능글능글한 아카데미의 구색 맞추기용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선정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역사관심 2019/01/26 00:40 #

    너무 정치적이네요. 이건 진짜. 순수하게 작품성으로 가야지...
  • 퀴켄 2019/01/26 18:11 #

    최근 아카데미 행보가 그쪽으로도 많이 의식하고 있는 경황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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