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의 사이키델릭 복수극 [맨디] 국내 메인 예고편 영화 예고편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개되어 소수의 컬트적 반응 (더불어 강한 호불호 포함)을 이끌어 낸
니콜라스 케이지의 범상치 않은 사이키델릭 레트로 판타즘 어벤징 호러 액션 스릴러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엔 어려운 장르인
[맨디]의 국내판 메인 예고편입니다.

2005년 작고한 [람보 2] [툼스톤]의 조지 P. 코스마토스 감독의 아들인
파노스 코스마토스 감독이 연출, 오랜만에 컬트 영화로 돌아온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했습니다.

자신의 애인 '맨디'를 살해한 사이비 집단을 차례로 찾아내 피의 복수를 하는 남자 '레드'의 이야기.
스토리는 딱히 특별한 것 없고, 복수까지의 과정은 느리고, 복수의 카타르시스는 결여되어 있지만 사실 [맨디]는
스토리나 잔혹한 복수극이 중요한 영화는 아닙니다.

흡사 헤비메탈 앨범 자켓의 켈리그래피같은 타이틀 로고와 부제목들, 시종일관 신비롭고 몽환적인 레트로풍 사운드,
영화 전반적으로 번쩍번쩍 거리는 사이키델릭한 비주얼, 간만에 선보이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어린 연기 등
비주얼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 상당히 독특한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사이키델릭한 비주얼과 함께 신비로운 사운드인데요.

영화 음악가로 유명한 요한 요한손의 몽환적인 음악들이 마치 환각과도 같은 신비로운 체감을 들게 해줍니다.
안타깝게도 요한 요한손도 2018년 2월 코카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해 [맨디]가 그의 유작으로 남게 됐습니다.


몽환적인 영화라는게 이 작품 [맨디]에 제일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 개봉은 29일이라고는 하는데 현재 상영관이 잡혀있지 않은걸로 봐선 2차 시장으로 직행할 것 같습니다.
이 점은 매우 아쉽고 부천에서 무리해서라도 관람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극장의 커다란 스크린으로 봐야 그 몽환적인 비주얼과 환각적인 사운드를 제대로 경험할텐데 말입니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1/28 23:52 #

    그나저나 슬픈 사랑의 진혼곡이라니;; 카피문구가 키치적절하잖아요;;
  • 퀴켄 2019/01/30 00:31 #

    카피 멋드러지게 잘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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